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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o Hanghae99/Plo Ready for hanghae99

Ready For Hanhae -1주차-


항해 D-100

Ready For Hanghae


-1주차 개발일지-

Server ,Client ,Html ,Css ,JavaScript ,BootStrap ,Google Font ,Pycharm

[개발환경 구축] Pycharm 설치를 통한개발환경 구축 및 IDE의 개념 , PycharmIDE사용법 익히기.
[Server , Client] 간단하게 Server와 Client 개념에 대해서 배우기
[Html , Css] Html의 개념과 문법 Css의 개념과 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 만들어보기.
[BootStrap] Form , Dropdown 등의 웹사이트 템플릿을 BootStrap에서 끌어와 수정하고 사용하기.
[GoogleFont] GoogleFont에서 사용할 코드를 가져와 적용하기
[JavaScript] JavaScript 기본 문법, 자료형 (list , dictionary) ,반복문 (for)을 활용하여 데이터 다뤄보기 

- Mini Project [ 1 ] -


[간단한 로그인 페이지 구현하기]

간단한 Html과 Css 를 활용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를 구성

Html 기초를 배우며 미리 만들어주신 태그들을 끌어와

강사님을 따라 수정하며 따라가기만하면 큰 문제없이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.

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고쳐나가는 부분에서

각 태그가 하는 역할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져갔다.

Html과 Css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

Html과 Css의 활용은 큰 어려움은 없었고

즐겁게 따라갈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.

 

 


- Mini Project [ 2 ] -


[나만의 메모장 만들기!]

앞서 배운 내용들과 BootStrap , GoogleFont를 이용

나만의 메모장 구성 프로젝트.

BootStrap의 Form , Card , Button 등을 가져와 가져온 코드들 중

내가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놓고 삭제하거나 

내가 필요한 내용으로 수정해나가며 나홀로 링크 메모장 만들기

BootStrap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작업하는 시간동안

큰 즐거움을 느꼈고 굉장히 좋은 스킬이라 생각되었으며.

이전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BootStrap을 알았다면 

퀄리티가 훨씬 높아졌을 것 같다는 생각을했다.

배운 것이 굉장히 많았던 미니 프로젝트였다.


- Mini Project [ 3] -


[나만의 쇼핑몰 만들기!!]

제시해주시는 기획안과 예시사이트 , 강사님이 주시는 힌트

그리고 지금까지 배워왔던

1주차 교육 내용을 모두 이용 나만의 쇼핑몰을 제작하는 프로젝트

1주차 교육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강사님의 리드없이

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나가야 했던 프로젝트였고

교육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이용하여 

큰 어려움 없이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.

적당히 모양만 만들어 제출할 수 있었으나 

대충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하나,하나 margin까지 신경쓰며 만들었고

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.


-Review-

11월 24일 화상면접까지 통과 후 참여한

스파르타 코딩 클럽의 항해99

3월 7일 항해까지 남은 100일이란 시간 동안 준비해야할 사전 교육 중

제일 먼저 시작하게된 웹사이트 종합반의 1주차 수업 내용들은

개발자로의 진로를 희망하며 들었던 어떤 강의들보다 만족스러웠고

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인 코드 스니펫과

한 주 과정에서 강사님의 리드에 따라 2개의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점

강사님의 리드를 따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그저 따라치는 것만이 아닌

이해하고 움직이는 손 , 자동으로 이해되는 머리가 놀라웠다.

1주차 마지막 과정인 기획안을 보고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는

잘 모르겠는 부분은 스스로 강의를 다시 찾아가 복습하게 만들었고

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  큰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안겨주었다.

1주차의 마지막과정 -개발일지 제출- 을 마치기위하여

추천해주시는 사이트중 가장 마음에드는 티스토리를 선택하여

블로그를 만들었고 첫 게시글을 이렇게 개발일지로 남긴다.

항해전 까지 완벽한 준비를 끝내고 퇴사 후 당당히 항해에 참여

내년 여름에는 개발자로의 성공적인 이직을 이뤄내길 바라며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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